‘엄마’가 버리고간 2살배기 아들, ‘유기견’이 젖 먹여가며 키웠다.

1
2
3

18일 칠레의 한 폐차장에서 매일 술에 취해 살던 엄마가 아기를 버렸고, 그 아기를 유기견이 키워 뉴스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암컷 유기견의 본능적인 모성애가 한 아이를 살려낸 것이다.

칠레의 폐차장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발견 당시 암컷 개의 젖을 먹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 옆에는 엄마가 술에 취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개의 모유에는 기생충이 많아 사람에게 매우 위험하지만, 이미 영양실조인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칠레 당국은 이 여성으로부터 양육권을 박탈했으며, 아이는 아동 보호소로 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