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왕따’ 당하고 엄마 보자마자 서럽게 우는 아이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왕따’ 당하고 엄마 보자마자 서럽게 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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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하는 아이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아이가 우는 영상’을 올린 부모가 화제가 되었다.

호주에 사는 쿼든 베일스라는 소년은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다닌다고 전해졌다.

선천적으로 왜소증이 있는 이 소년은 친구들 보다 몸집이 작았고, 그래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소년은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죽고싶다” 고 말해 엄마의 가슴이 찢어지게 하였다.

엄마는 눈물을 참으며 카메라를 들어 그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고, 모든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아들의 고통을 다 공개하겠다고 하였다.

이 사연이 알려지자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호주의 럭비팀은 소년을 초청해 입장을 같이하며 ‘왕따 근절 운동’을 지지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