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홍영기,하늘하늘 등 쇼핑몰 조작적발…과태료 33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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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홍영기,하늘하늘 등 쇼핑몰 조작적발…과태료 3300만원 부과

지난해 ‘곰팡이 호박즙’, ‘명품 카피’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쇼핑몰 ‘임블리’가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으며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상품평을 조작했다가 적발된 7개 사업자는 ‘임블리’를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를 포함해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하늘하늘, 86프로젝트, 글랜더, 온더플로우, 룩앳민, 린느데몽드다.

공정위에 따르면 부건에프엔씨와 하늘하늘은 후기게시판을 운영하며 상품평이 좋은 후기만 게시판 상단에 노출하고 불만 등이 담긴 후기는 게시판 하단에만 노출시키는 수법을 썼다.

또 부건에프엔씨는 쇼핑몰 홈페이지의 ‘베스트 아이템’ 등의 메뉴에서 판매 금액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 것처럼 보여줬지만 사실 재고량 등을 고려해 임의로 순위를 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부건에프엔씨와 하늘하늘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6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7개 업체에 총 3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