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로 싸매서 끌고가 퍽퍽 …CCTV에 찍힌 어린아이 학대하는 충격적인 어린이집 (+영상)

‘이불’로 싸매서 끌고가 때리고…CCTV에 찍힌 어린아이 학대하는 충격적인 어린이집 (+영상)

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원생을 때리고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아동의 어머니 A씨는 아이의 등에 빨간 두드러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의사는 “두드러기가 아니다 가격에 의한 멍이거나 혈액에 문제가 있는 것”

놀란 A씨는 곧바로 아이의 어린이집으로 연락해 CCTV를 보여달라 요청했고, 어린이집의 원장은 A씨의 집을 찾아 무릎을 꿇고 빌며 “아이를 재우다 등을 오래 두드려서 멍이 든 것 같다”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차례 누적이 된 멍”이라는 진단을 했고, CCTV 영상을 확인 한 결과 어린이집 교사들은 무언가 불편한 듯 계속해서 우는 아이를 강제로 이불에 신생아처럼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등을 수차례 두드렸습니다.

아이가 일어나려 고개를 들면 머리를 밀어 다시 눕히고, 잠을 재우기 위한 ‘토닥토닥’이 아닌 ‘퍽퍽’ 치는 수준으로 등을 두드리는가 하면 아이를 이불 째 질질 끌어 CCTV가 비치지 않는 곳으로 끌고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장을 아동학대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