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난리통 에도 야외에 시신두는 전통때문에 길거리에 ‘해골’ 널려있는 발리 상황

‘코로나’ 난리통 에도 야외에 시신두는 전통때문에 길거리에 ‘해골’ 널려있는 발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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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뜨루냔 마을 원주민들의 독특한 장례풍습을 소개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세계 전역에는 생각보다 많은 원주민이 터전과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뜨루냔 마을 원주민들은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그냥 나무 옆에 두었다가 뼈가 될 때까지 그대로 두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 의식의 일부로 시신을 야외 묘지에서 부패하게 두는 것입니다.

한여름 날씨에는 시신이 썩고 벌레들이 파먹기도 하며 위생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고 사람들이 또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도, 또 다른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장례 방법이 자연이 시체를 분해해 죽은 자와 연결을 유지하는 방법이라 믿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두렵지만, 이 전통을 중단할 수는 없다는 이유..

‘전통’을 꼭 계승해야 한다는 생각은 맹목적으로 숭상하는 것에 대한 폐쇄적인 의견일 수 있다. 모두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