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편에게서 꽃다발과 편지가 왔습니다”..혼자남을 부인을위한 남편의 생각못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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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에게서 꽃다발과 편지가 왔습니다”..죽기전 혼자남을 부인을위한 남편의 생각못한 행동

자신이 죽은 후에도 아내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겨주고 싶었던 남성은 딸에게 특별한 부탁을 남겼습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는 필리핀 출신 남성이 죽기 전 딸에게 남긴 이메일과 가슴 먹먹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알리사는 얼마 전 특별한 이메일을 받았다. 만성 신장 질환으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빠로부터 온 편지였습니다. 새벽 3시경 돌아가신 아빠의 주소로 온 메일을 본 그는 순간 섬뜩함을 느꼈지만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알리사가 느꼈던 공포는 이내 감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죽기 전 남긴 이메일 속에는 자신이 죽고 나서도 아내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겨주기 위한 계획이 적혀있었습니다. 남성은 딸에게 아내의 생일인 8월 19일과 결혼기념일, 밸런타인데이 등 기념일에 맞춰 플로리스트에게 꽃을 미리 주문해두었다는 내용과 이벤트를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아빠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한 알리사는 올해 25주년을 맞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리고 아빠가 준비해둔 엄마가 평소에 좋아하던 하얀 장미꽃을 건넸습니다. 남편이 살아생전 계획한 깜짝 이벤트를 받은 여성은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