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이나 할까?”…7년차 치킨집 사장님이 공개한 ‘프라이드 치킨’ 한마리 정확한 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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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나 할까?”…7년차 치킨집 사장님이 공개한 ‘프라이드 치킨’ 한마리 마진

영상에는 7년째 치킨집을 운영 중인 정군이 등장해 치킨과 생맥주의 마진에 대해 밝혔다.

이날 그는 순이익은 월세 등 매장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순이익과 다른 마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치킨 한 마리를 15,000원, 배달팁 1,000원을 붙여 16,000원 판다는 가정하에 구체적인 재료값을 공개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9호 닭을 사용할 경우 평균 4,200원, 파우더는 5kg 단위로 구매하며 한 마리당 평균 700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름은 평균 2통이면 120~130마리 정도를 튀기며 한 마리당 550원꼴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치킨무 300원, 포장박스 700원, 음료 600원 등을 다 더하면 한 마리에 7,180원이 소비되며 8,820원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보를 위해 배달의 민족 또는 요기요를 사용하고, 배달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추가 금액이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배달 대행은 1건당 4,100원꼴이며 배달의 민족 광고비는 1,020원, 요기요는 1,875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치킨 한 마리를 팔면 최대 8,820원이 남지만

요기요로 주문을 받아 배달 대행을 이용하고 쿠폰을사용하고 요기요 중계이용료까지 내면 1,375원이 남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