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20개 중·고교서 한복 교복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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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복 교복을 입는 학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한복 교복을 시범적으로 보급할 중·고등학교를 이달 6일부터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 2학기, 늦어도 내년부터는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한복교복 착용이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시범학교는 시도별로 신입생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 10곳과 지원을 받지 않는 학교 10곳 등 총 20개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교 중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는 한복 디자이너가 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여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교복비 지원을 받지 않는 학교는 시제품 제작과 교복구입비를 합해 3년 동안 학생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