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전염병이라고??” 현 시점 중국에서 신종 전염병 ‘브루셀라’ 발병. 현재 3000명 확진판결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브루셀라병 백신 생산공장의 부주의로 인해 3천여명이 또 다시 전염병에 노출됐습니다.

중국농업과학원 산하 란저우 수의연구소에서는 블루셀라병의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9월 14일 기준 2만 1천 847명을 검사한 결과 무려 3찬 2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국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중무 란저우생물제약공장이 동물용 백신 생산 과정에서 사용 기한이 지난 소독약을 쓰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소독약의 문제로 생산시설서 나온 폐기물이 제대로 살균되지 않았고 브루셀라균이 포함된 폐기물들이 에어로졸 형태로 외부에 퍼졌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의 증상이 나타나고 남성의 고환과 여성의 난소 등 생식계통에 영향을 끼친다.

결과적으로 고환암과 자궁암의 발병이 높아지게되는 치명적인 병으로 현재 중국 당국에서는 방역계통에 초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