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혈액이 흐르는 소리까지 들린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방

“자기 혈액이 흐르는 소리까지 들린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방

1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방이라고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디오랩이 화제이다.

이 방의 별명은 ‘Where sound goes to die’로 ‘소리가 죽으러 가는 곳’이다.

2

공기 분자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23db(데시벨)인데 이 방의 데시벨이 -20.3이다.

기존 기네스북의 기록이 -9 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이로운 기록이다.

3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방에서 자신들의 PC / 태블릿 등 기기를 테스트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구원들이 이 방에서 오래 머무를 경우 환청 및 불안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항상 조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