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영상통화 하고 싶어서요”…퇴근 후 흙이 잔뜩 묻은 복장으로 지하철역으로 가는 아버지

“가족이랑 영상통화 하고 싶어서요”…퇴근 후 흙이 잔뜩 묻은 복장으로 지하철역으로 가는 아버지

“가족과 영상통화 하고 싶어 매일 퇴근 후 지하철역으로 가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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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족과 영상통화 하고 싶어 퇴근후 지하철역으로 가는 아버지”라는 제목과 함께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글이 올라왔다.

아버지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건설 노동자로 갔고, 건설 노동자로 생활 하면서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만 남겨 놓고 가족들에게 보내곤 했다.

아버지는 가족이 너무나 보고 싶어 항상 퇴근 후 흙이 잔뜩 묻은 복장으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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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안에는 공용 콘센트와 와이파이가 있어 아버지가 돈을 아끼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서 향했던 것이다.

이렇게 아버지의 일과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난 후에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에 누리꾼들 반응은 “표정에서 아버지의 진심이 느껴진다…”, “진짜 아버지는 위대하다…”,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 품에 얼른 돌아갔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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